사업·자영업

판매 가격을 정하거나 가게의 하루를 마감할 때

가격을 검산하거나 오늘 수입부터 기록하세요.

장사·수리·판매: 먼저 해결하고 이어서 관리하세요

  1. 먼저: 판매자 순이익 계산
  2. 다음: 범용 일별장부
  3. 다음: 수리·수선 작업 장부
  4. 다음: 예약·서비스 매출

판매가 검산부터 예약·수리 대금 마감까지

가격표를 바꾸기 전

판매자 순이익 계산 열기 → 판매가 10,000원, 원가 6,000원, 수수료 10%로 이익을 검산한 뒤 실제 배송·포장비를 추가하세요. 가격 결정을 마치면 주문의 실제 비용과 대조합니다.

예약을 마감할 때

예약·서비스 매출 열기 → 예약금과 완료 매출을 구분하고 취소 건의 발생 비용도 확인하세요. 일별장부로 옮길 때 같은 서비스가 이미 들어 있는지 대조합니다.

수리를 마치고 돈을 기다릴 때

수리·수선 작업 장부 열기 → 작업을 완료로 바꾸는 것과 실제 입금은 별개입니다. 공임·부품 판매액·원가를 구분하고 미수 0원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가게의 매출, 실제 수납, 비용을 같은 금액으로 취급하지 마세요. 서로 다른 장부의 합계를 더하기 전에 같은 주문이 겹쳤는지 원거래와 대조합니다.

청구액·수납액·원가를 대조하는 마감 기준

상품 가격을 정하는 날에는 판매자 순이익 계산에서 원가·수수료·배송비의 조건을 먼저 맞추세요. 반품이나 포장에 든 비용이 빠졌다면 화면의 이익도 그만큼 예상치입니다. 예약금을 받는 서비스라면 예약·서비스 매출을, 공임과 부품 원가를 따로 볼 수리라면 수리·수선 작업 장부를 고르면 청구와 수납을 건별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같은 고객이라도 주문 날짜와 작업이 다르면 원래 거래를 구분해 두세요.

마감할 때는 완료 표시부터 믿지 말고 청구액, 실제 받은 돈, 발생한 비용 순서로 살피세요. 예약 취소 후에도 이미 쓴 비용이 남을 수 있고, 수리 대금을 전부 받아 미수가 0원이어도 원가가 크면 손실입니다. 범용 일별장부의 순현금과 단순잔액도 다른 값이므로 통장 잔액이나 세무상 이익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장부를 옮겨 적는 일은 자동 회계 연동이 아니며, 같은 수납을 두 번 더하지 않도록 합산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아직 못 받은 금액은 미수금 장부의 거래별 기한과 대조해 연락할 순서를 정하세요. 일부 입금이 확인되면 새 청구를 만드는 대신 해당 거래의 누적 수납액부터 점검합니다. 월말에는 조회 기간을 맞춰 검토용 CSV를 실제 정산 내역·영수증과 비교하고 복구용 JSON은 따로 보관하세요. 이 과정은 신고서 작성이나 세무 판단을 대신하지 않으며, 차이가 남는 거래의 증빙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